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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본격 추진

터미널‧금리단길‧전통시장 일원 5개 구역 대상…12월까지 집중 정비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3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도심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경주지사와 통신사업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경주시 지역정비협의회 제1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사업비는 전액 통신사업자가 부담한다. 정비대상은 터미널, 금리단길, 중앙시장, 성동시장 등 시내 일원 5개 구역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 KT,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드림라인, LG헬로비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정비구역 설정,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비 추진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서비스가 종료된 폐선과 불필요한 사선을 정비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통신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비 품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신사업자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집중 합동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며 연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공모 신청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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