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GBN 경북방송 |
|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3시 분황사 일원에서 , 원효성사 열반 1340주기를 맞아 뜻깊은 추모와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오는 행사에서는 원효성사의 사상과 삶을 기리고, 현대인들에게 그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2026년 원효성사 제향대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원효회의 육법공양과 헌다를 통해 원효성사의 덕을 기리는 엄숙한 의식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지는 2부 법요식은 본격적인 기념행사의 중심이다. 명종 5타로 시작해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헌 향과 축원 등이 이어져 불교 전통 의식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시낭송가 김동환의
헌정 시 낭송과, 소프라노 이민정의 “원효가“ 공연은 행사에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원효회의 단체합창 공연과 사홍서원, 공지사항 안내까지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되어 있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법요식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점심공양도 준비된다. 3부 ‘어울림 한마당’은 보다 친근하고 참여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시간에는 원효 제기차기 챌린지, 어린이 소원 그리기, 꽃 나눔,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제향대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원효 사상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공동체의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원효회가 세대와 종교, 언어와 국적의 경계를 넘어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단체인만큼 원효성사의 하나되는 일심, 함께 가는 화쟁 , 맑힘없는 자유라는 무애정신을 시민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느끼고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