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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화랑교육원(원장 박재진)은 고등학교 학생 대표를 대상으로 학생 주도형 화랑 리더십 프로젝트 ‘화랑! 경주를 알리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상북도 내 고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화랑 세속오계 중‘사군이충’의 정신을 바탕으로 현대적 실천형 리더십 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경주의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이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을 촬영 장소로 선정 후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구상하며 스토리보드 작성을하는 1부 화백회의와 학생들이 직접 문화유산 현장을 찾아 촬영을 진행하고 경주를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하게 되는 2부 현장 프로젝트 활동으로 나눠진다. 특히“경주를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하기”라는 핵심 미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기획력, 협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끌어낼 예정이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팀별 발표와 공유 과정을 거친 뒤 SNS 및 학교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지역 홍보 콘텐츠로의 확산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박재진 화랑교육원장은“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상북도 내 지역 문화유산을 새롭게 해석하고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앞으로도 화랑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연계한 실천 중심 리더십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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