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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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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예우하기 위해 ‘제38회 경주시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경주시문화상은 향토문화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기리고 문화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 38회를 맞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문화·예술인과 지역 발전 유공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봉사, 체육발전, 특별상 등 5개 부문이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사람으로, 경주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경주시에 소재한 직장 또는 단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개인이다.
특별상은 타 시·도 거주자라도 경주시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읍면동장 또는 경주시에 소재한 각급 유관기관·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개인 추천의 경우 해당 수상 부문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5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단, 동일 기관·단체에서 같은 부문에 2인 이상을 추천할 수는 없다.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14일까지이며,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5명 이내로 구성되는 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와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심사위원회는 5월 22일 열릴 예정이며, 시상식은 6월 8일 경주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시문화상은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분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인물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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