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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가까워진 안심 돌봄…포항시, 시간제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

남구 오천읍 ‘펀뮤잉어린이집’ 추가 지정…돌봄 공백 해소 및 접근성 강화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6년 05월 07일
↑↑ 시간제보육 서비스 운영 중인 사진.
ⓒ GBN 경북방송
 포항시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빈틈없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시간제보육 독립반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기존 운영 중인 북구 시립죽도어린이집에 이어, 남구 오천읍 소재 펀뮤잉어린이집을 독립반으로 추가 지정하고 이달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시간제 보육이 실효성 높은 돌봄서비스로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남구 소재 거점형 제공기관을 추가 지정했다. 이번 확대로 지역 내 양육자들의 보육 편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간제 보육은 영아를 양육 중인 가정에서 일시적 돌봄이 필요할 때 지정된 기관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로, 독립된 보육실에서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아이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예상치 못한 일정이나 긴급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에서 운영 중인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은 ▲(독립반) 시립죽도어린이집, 펀뮤잉어린이집 ▲(통합반) 당근어린이집, 삼구트리니엔어린이집 등이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6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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