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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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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는 지난 8일 경북천년숲정원에서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숲해설가협회와 연계해 산림치유지도사와 숲해설가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 숲태교는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임신 중 심리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호흡 명상과 오감 체험을 병행하는 숲 테라피에 참여하고,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히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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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숲태교 프로그램이 예비 부모와 태아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