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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 영양 산나물축제 성료, 5월 축제 성주로 이어져

문경 찻사발·영양 산나물축제 성황리 폐막…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 개막
문경새재 도자문화와 영양 산림자원, 지역 특화 축제로 호평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0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양 산나물축제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문경 찻사발축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는 기존 전시·관람 프로그램에 더해 가족 도예체험, 다화 경연대회, 어린이날 마술공연과 EBS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어버이날 특별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인 영양 산나물축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읍 일원에서 개최됐다. 산나물 뮤직 페스타, 원놀음,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산나물 레크리에이션, 산나물 채취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영양군의 명산인 일월산 해발고도 1,219m를 비빔밥 인분 수로 표현한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지역 산림자원과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고 축제장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도 점검했다. 이어 “영양 산나물축제는 영양의 청정 자연과 건강 먹거리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경북 대표 봄 축제”라며 “이번 축제가 영양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의 봄 축제는 성주로 이어진다. ‘2026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읍 성밖숲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태봉안 행차 재현, 생명선포식, 낙화놀이, 별뫼줄다리기 등 지역 농특산물과 생명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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