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또 하나의 보금자리 만든다.
경주시, 장애인 복지서비스 ‘강화’ - 경주시 장애인복지관 별관신축 - 장애물 없는 건축물(BF)인증 목표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1월 26일
경주시는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아 더 진취적이고 실질적인 장애인복지실현을 위하여 경주시장애인복지관 별관을 신축한다.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장애인복지관의 시설 부족으로 인해 서비스 공간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여 경주시 황성동 현 장애인복지관 인근에 지상 2층의 별관을 신축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 20억(복권기금 5억, 도비2억, 시비13억)을 투입해 새롭게 탄생할 경주시장애인복지관 별관은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11월부터 별관 신축 사업을 실시해 오는 2012년 8월 준공 예정이다.
|  | | | ↑↑ 경주시장애인복지관_별관_투시도 | | ⓒ GBN 경북방송 | |
기존 시설 내 프로그램실이 좁아 장애인들의 학습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활동영역이 넓어야하는 이용자의 특성으로 별관에서는 주간보호실, 재활치료실, 상담실, 작업치료실 등을 설치하여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경주시 장애인 복지관 별관은 ‘장애물 없는 건축물’로 인증을 받아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애물 없는 건축물: Barrier Free, 장애인과 교통약자 관련 법규와 국토해양부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시행지침’에 의거해 시행되는 제도로 (재)한국장애인개발원이 인증기관이다.)
현재 장애인 복지관 별관은 도면심의를 신청해 인증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로 한국장애인 개발원의 예비인증 단계를 거친 후 본 인증을 받게 된다.
시는 장애인 복지관 별관의 ‘장애물 없는 건축물’ 인증으로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 편의시설 설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킬 계기를 마련한 토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장애발생의 예방과 장애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인격을 존중하며 사회통합의 이념에 기초하여 건강한 경주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의 복지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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