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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디자인고등학교(교장 박형래) 우슈부가 최근 열린 제9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1학년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우슈부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투로 부문에서는 3학년 박준우 학생이 전통권 1위와 전통병기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산타 부문에서는 1학년 권용수 학생이 70kg급 1위와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였고, 1학년 손종한 학생도 80kg급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3학년 김경민 학생은 60kg급 3위에 입상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3학년 선수들은 체급 감량이라는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였으며, 1학년 선수들은 패기 있는 경기력으로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은 물론, 선수 개개인의 강점을 이끌어내며 아낌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지도해온 본교 감독과 김유진 코치의 체계적인 훈련 지도, 그리고 학교 구성원들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박형래 교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제9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경주디자인고등학교 우슈부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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