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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는 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화랑교육원(원장 박재진)과 청소년 활동 지원 및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류완하 총장을 비롯해 반상우 교무처장, 허상현 글로컬문화융합대학장, 아동청소년교육학과장 혜주스님, 이지희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화랑교육원에서는 박재진 원장과 김진해 교육연구사, 권현지 교육연구사, 유상범 전문경력관, 박민규 전문경력관 등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 지원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및 시행 ▲청소년 지도사 현장 실습 지도 및 수련활동 지원협력 ▲상호 현안사항 및 시책에 대한 자문 ▲교육·연구·연수·문화 사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설과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교육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청소년 지도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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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은 “양 기관 모두 교육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관이라는 점에서 공통된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 “교육이라는 근본적인 목적 아래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상생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진 화랑교육원장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아동청소년교육학과는 1987년 설립 이후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청소년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청소년 인재 양성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아동청소년교육학과는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등 청소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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