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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는 2026년 6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용황119안전센터 차고 및 청사 일원에서 ‘용황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최덕규 경북도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남녀연합회장,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소방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본 행사,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풍물놀이와 내빈 환담이 마련돼 개청식의 분위기를 더했으며, 본 행사에서는 내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어 부대행사로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용황119안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함께 축하했다. 이후 건배제의와 오찬을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용황119안전센터는 경주시 공단로 6 일원에 위치하며, 향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일선 소방안전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각종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시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용황119안전센터 개청을 계기로 지역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참석 내빈들도 축사를 통해 용황119안전센터 개청의 의미를 강조하며, 지역 소방 인프라 확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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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주소방서는 이번 용황119안전센터 개청을 통해 관할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