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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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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지난 10일 경주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디자인미술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상을 밝히는 미술, 안전을 그리는 경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주입식 교육을 넘어 미술・디자인과 경찰업무의 연관성을 주제로 다루어 전공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각적 요소를 통해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개념과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치안 홍보 등 미술학도들이 전공을 살려 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미래 인재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수강 참여 학생은 ‘현직 경찰관이 직접 학교 강단에서 킥보드 교통사고 최신 사례와 안전수칙, 사이버도박과 마약의 위험성, 보이스피싱 대처방법 뿐만 아니라 전공 연계 강의까지 해주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경찰서는 동국대학교와 ‘청사 내 미술작품 전시 및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등 경・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청년들과 다각도로 소통하며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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