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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사 윤미아)은 2026년 6월 11일,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산림체험 교육 프로그램 「숲의 품에서 자란 아이들, 기후 위기 극복 실천 365일」을 경주 황성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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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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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경주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하였으며, 아이들은 황성공원 숲길을 직접 걸으며 나무·식물·곤충을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였다. 특히 나뭇잎 꼬지를 꽂으며 "나무야 잘 자라"라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어린 마음속에 싹트는 생명 존중의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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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 프로그램에서는 찰흙과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 놀이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따뜻한 마음'이라는 꽃말을 지닌 팬타스 꽃 심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꽃말처럼 지구와 자연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직접 표현하며 활동 내내 밝은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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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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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어린이집 장연희 원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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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 윤미아 대표이사는 "유아기부터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은 생태 감수성과 환경보전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숲과 함께 성장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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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품에서 자란 아이들, 기후 위기 극복 실천 365일」은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체험과 산림교육을 제공하며 자연친화적 가치관 형성과 기후위기 대응 실천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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