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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명품 국악한마당,‘2026 경주국악여행’출발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과 경주의 문화유산이 어루어진 명품 국악공연
최고의 명인 및 신진 국악인들과 함께 경주 국악의 활성화 기대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6월부터 10월까지 ‘2026 경주국악여행’을 개최한다. ‘경주국악여행’은 1991년 ‘보문야외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국악예술인들과 함께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관광객의 인기를 얻어왔다.
ⓒ GBN 경북방송

올해는 경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악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국가무형유산 제5호 정순임 명창을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명인들과 청년 예술인들까지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재)경주문화재단은 올해 총 14회 공연을 준비 중이며 악(樂), 가(歌), 무(舞)가 조화된 짜임새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특히 경주국악협회와 함께 특집공연 ‘경주 국악 명인전(名人展) - 명품 가락’, ‘경주 국악인 연합공연 - 경주 한 가락’, ‘신진 국악인 버스킹 – 청춘가락’ 시리즈를 선보이며 경주 국악의 진면목을 확인 할 수 있다.

첫 공연은 6월 20일(토) 오후 4시와 6시 경주교촌마을 광장에서 2회 공연하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는 ‘가람예술단’과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가인무용단’이 무대에 오른다. 경주의 국악을 이어갈 신진 국악예술인들로서 민요의 향연, 신뱃놀이, 소고춤&진도북춤, 신모듬 등 전통을 기반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신명나는 국악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경주문화재단 오기현 대표이사는 “경주국악여행은 오랜 기간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명품 공연으로서 올해 총 18개 단체, 130여명의 국악인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경주문화재단은 최고의 명인과 신진 국악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민간 단체의 자율성을 존중해 경주 국악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올해 10월까지 이어지는 ‘2026 경주국악여행’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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