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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영천시 영동중학교에서 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은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하여 산림재난 융합교육 프로그램 「초록숲 안전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숲의 가치와 산림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산불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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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숲해설가는 숲의 공익적 가치와 기후위기 시대 산림의 역할을 주제로 교
육을 진행하였다. 이어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산불 발견 시 신고 및 대피요령 등을 교육하고 산림재난 대응 장비 체험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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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전문기관인 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과 산림재난 대응 전문기관인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협력하여 운영한 융합형 교육 모델로, 산림복지와 산림안전을 함께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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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숲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산림재난 예방과 산림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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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한 산림재난·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