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참가자들의 여유로운 창작 시간 | | ⓒ GBN 경북방송 | | 경주가 낳은 한국시문학의 대표 시인 박목월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참가자들의 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하여 매년 열리는 목월백일장이 6월 13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경주 황성공원 목월시비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백일장의 전체대상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김가윤 학생이 차지했다. 초등 저학년부에 김담우(흥해 서부초 1년), 초등 고학년부에 유현서(유림초 5년), 중등부에 이진국(김천중 1년) 고등부에 이준혁(문화고 2년), 대학일반부에 김수빈(중앙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백일장의 지도교사상은 월성중학교 김*숙선생님께 돌아갔다. 대상 작품인 김가윤 학생의 ‘스위치’는 가족을 위해 자신을 닳아가는 어머니를 나무와 비유해서 성장과 소멸을 하나의 전기회로처럼 연결한 수작으로 평가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고등부의 응모작품들이 돋보여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소회다.
(사)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가 주관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목월백일장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운문부문만 진행됐다.
시제는 초등 저학년부 ‘다람쥐’, 초등 고학년부 ‘반창고’, 중등부 ‘편의점’, 고등부 ‘스위치’, 대학일반부는 ‘핸드폰’으로 전국에서 모인 600여명의 학생 및 일반인이 문학적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  | | | ↑↑ 시상식 후 단체 사진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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