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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인력 12명 현장 배치

- 문화재 재난예방 및 사회일자리 창출에 기여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30일
영주시는 중요목조문화재의 상시감시체계를 통하여 문화재 재난 및 훼손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회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2012년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인력을 선발하여 지난 26일 현장 배치했다.

이사업은 문화재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2008년부터 실시해 오던 사업으로 그동안 관내에 소재하고 있던 부석사 무량수전과 조사당, 성혈사 나한전, 소수서원 문성공묘 및 강학당 등의 중요목조문화재의 재난예방 및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일거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 중요목조문화재경비-부석사
ⓒ GBN 경북방송

↑↑ 중요목조문화재경비-소수서원
ⓒ GBN 경북방송

이번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인력 배치는 2011년 12월 28일부터2012년 1월 11일까지 공고를 거쳐 36명의 신청자를 상대로 1차 면접시험을 치렀으며, 영주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2차 화재진압 관련 실기시험을 통해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인들은 문화재에 대한 화재예방과 관리를 통하여 선조들이 삶의 예지와 얼이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우리 지역 문화재의 우수성을 대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 도우미의 역할도 할 수 있어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근무에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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