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GBN 경북방송 |
|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경주의 대표 명산과 역사문화자원, 전통시장을 연계한「2026년 경주 명산 오악잇기 스탬프 투어」를 6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 명산 오악잇기 스탬프 투어」는 신라시대 국가 제사를 지내던 신라오악을 비롯해 경주의 주요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인증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인증 대상은 토함산, 남산, 선도산 단석산 등 오악 5개소와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옥산서원, 분황사 등 관광명소 10개소, 성동시장, 중앙시장, 황리단길 등 전통시장 5개소를 포함한 총 20개소이다.
참가자는 모바일 앱 ‘경주로 ON(경주TOUR)’을 활용한 GPS 인증 또는 여권 형태의 스탬프 북을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중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각 주제별 인증장소를 포함해 10개소 이상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20개소를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추가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신라오악 정상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해당 산의 정상석을 디자인한 기념 배지를 별도로 제공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경주 명산 오악잇기 스탬프투어는 경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주시민도 프로그램 참여는 가능하나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은 제공되지 않는다. 스탬프 투어 참여 방법과 인증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국립공원 누리집 또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054-778-4100)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유호곤 탐방시설과장은 “경주 오악은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품고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탐방객들이 경주의 명산과 문화유산, 전통시장을 함께 둘러보며 경주만의 매력을 더욱 깊이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