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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의장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진태)는 6월 19일 경주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AI 기반 경영혁신 및 디지털 전환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공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기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 10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했으며, 참여기관들은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 활용 우수사례 공유 ▲AI 기반 행정업무 혁신 및 디지털 전환 공동 대응 ▲임직원 AI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운영 ▲AI 활용 관련 윤리·보안·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 ▲공공서비스 개선 및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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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장은 “AI 기술은 행정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경북 지방공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