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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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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땀 흘려온 정진아 학생(서라벌여중 1학년)이 경주시 최연소 합격자로 마침내 국가 공인 최고 등급의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했다. 최종 합격 발표 결과, 수상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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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 학생은 지난 4월 18일 치러진 실기시험에서 고난도 종목들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5kg 중량물 운반, 인명구조, 종합 영법(잠영+헤드업 자유형+평영+트러젠을 1분 45초 안에 들어오기), 그리고 손목을 빼고 4분간 물에 떠 있어야 하는 입영 등 혹독한 실기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며, 합격 점수 82.5점을 기록했다. 실기 합격 후, 지난 6월 13일 진행된 필기시험에서 그녀는 해양 안전 규정, 응급처치, 로프 결삭, 다이빙 등 광범위한 이론 지식을 묻는 고난도 문제들을 해결하며 85점을 득점, 필기 관문까지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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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학생은 방학내내 수영장에서 지내며 열심히 연습하고, 개학후에는 새벽수영 후 학교에 가기도 하는 부지런함과 끈기로 임했으며, 이 성공적인 도전은 수상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