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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자중학교(교장 강환수) 배구부(하이발리)는 21일 경주여자중학교에서 열린 ‘2026 경주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방과후 훈련은 물론, 주말에도 기본기와 조직력을 다지는 연습에 성실히 참여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썼다. 그 결과 중요한 경기마다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선덕여자중학교 배구부는 이번 대회뿐 아니라 각종 배구대회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안정된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단위 학교 배구부 가운데 최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도교사 박기혁은 “학생들이 힘든 훈련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서로를 믿고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꾸준히 실력을 키워 더 큰 무대에서도 선덕여중 배구부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 동행하여 학생들을 응원한 강환수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로 값진 우승을 이뤄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자신의 재능을 즐겁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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