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4 21:44: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주시,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은 기업 현장… ㈜바우 찾아 투자·상생 의지 다져

주낙영 시장, 명계3산단 방문… 생산현장 점검·근로자 격려
820억 투자·60명 고용 창출…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의 민선 9기 출범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1일 명계3산단 완성차 부품 제조업체 ㈜바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두겠다는 주 시장의 의지도 담겼다.

이날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주섭 경제산업국장, 손대기 기업투자지원과장 등 경주시 관계자와 에코플라스틱 김영석 부회장, 황학기 대표이사, 이무형 상무, ㈜바우 이상민 대표이사, 이상훈 고문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낙영 시장은 기업 현황을 보고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사출라인과 도장라인 등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투자 성공과 상생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와 기념표석 제막식도 진행했다.

㈜바우는 SECO그룹 계열사 중 총자산 기준 1위인 에코플라스틱㈜의 자회사다. 지난해 4월 경주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재 명계3산업단지 내 4만 2,757㎡ 부지에 총 820억 원(건축·설비 720억 원, 토지매입 1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차종(GV90)의 범퍼 등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했다. 향후 60여 명의 신규 고용도 계획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주의 미래 가능성을 믿고 투자를 결정해 준 에코플라스틱과 ㈜바우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고급 세단 자동차 부품 생산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이어 "오늘 함께 심은 기념식수가 상생과 번영의 상징으로 푸르게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든든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