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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7월 2일 경주경찰서가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의 문을 열었다.
특히 경찰관의 교대근무와 긴급출동 등 근무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원식은 경주경찰서장, 각 과장, 한솔어린이보육재단 대표등이 참석하였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보육시설과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어린이집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경주경찰서 직장어린이집은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직장어린이집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진 경주경찰서장은 "직원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직원 복지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치안서비스 제공으로도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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