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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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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문화재단은 지난 20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2026 찾아가는 아트코리아랩 비즈센터’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아트코리아랩 비즈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 분야 창업가 및 예비 창업가를 직접 찾아가 예술 활동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예비)예술창업 ▲홍보·마케팅·브랜딩 ▲정부지원·공공연계 등 세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예술인들이 실제 활동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와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갤러리 달에서는 참여자별 상황과 고민에 맞춘 1:1 맞춤형 멘토링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업 기획과 운영, 홍보·마케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 참여 등 예술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전문가와 직접 나누며 구체적인 해결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가 지역 예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가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예술인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지원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예술 활동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전문가와 직접 나누고, 예술 활동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예술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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