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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22일 경주지역 화학안전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화학안전공동체는 지난 2019년 경주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1개 기업의 참여로 출범했으며, 2026년 현재 1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공동체는 화학사고 예방 활동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방재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화학안전공동체 운영계획 ▲ 참여기업 간 협력 활성화 방안 ▲ 2026년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등을 공유하고, 화학안전 문화 확산과 사고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합동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이번 간담회가 경주지역의 화학안전 의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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