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원장 김현광)은 7월 27일(월)부터 7월 28일(화)까지 1박 2일간 경주 본원과 경주 일원에서 ‘2026 미래발명가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교육원 주최 발명 관련 각종 대회 입상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15가족(30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와 메이커 교육을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명ㆍ인공지능 교육을 역사·문화 체험과 연계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프로그램은 1박 2일간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1일차 오전에는 참가 가족들이 서로 소통ㆍ공감하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으로 ▲발명 가족 빙고, ▲ AI프롬프트 스피드 퀴즈로 시작했다. 오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 AI 바이브코딩 게임기 제작 ▲ 우리 가족 맞춤형 NFC 스마트 도어벨 제작 ▲ AI 해커톤(Hackathon) 가족 대회를 운영했고, 저녁 활동으로 ▲ 부스체험형 가족 발명 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2일차에는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역사와 발명 해설 투어'를 진행, 과거의 발명 원리가 오늘날 첨단기술로 발전한 과정을 탐구하고,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이 발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보는 문화ㆍ예술 융합교육으로 운영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현광 원장은 "발명은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라며 “학생들이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발명·인공지능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