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얼음으로 재탄생한 신라천년의 우리 문화’
경주시, 한파 속에서 중국관광객 유치열기 화끈 - 베이징 빙설-한중연 문화축제 참가로 경주 홍보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2월 01일
경주시는 신라천년의 우리 전통문화를 홍보하고, 중국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박태수 문화관광과장을 단장으로 한 홍보사절단이 2012년 2월 2일부터 6일까지 중국을 방문하여, 베이징시 용경협에서 열리는 “빙설-한중연 문화축제”에 참가하고, 아울러 중국의 대형 국제여행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한파 속에서도 경주 알리기에 불을 지핀다.
“빙설-한중연 문화축제”는 2012년 한중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사)한중문화우호협회, 주중한국문화원, 북경용경협국립공원이 공동주최하고 ㈜화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용경협국립공원에서 개최된다.
|  | | | ↑↑ 빙설-한중연_문화축제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축제는 한중 수교20주년을 기념하는 연해 첫 행사로 그 의미가 한층 더 깊다. 축제는 전시와 공연으로 나뉘며 전시에서는 경주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천안시, 남이섬 등이 참여해 각종 얼음 조각작품을 전시한다. 공연부분에서는 경주시 전통예술단과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중국 내몽고가무단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특히, 축제전시장에서는 첨성대, 석가탑 얼음조각을 설치하여,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한껏 뽐낸다. 아울러 경주시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주며,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 편 본 행사에는 3일간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박태수 경주시 문화관광과장 일행은 베이징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국제여행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주시의 문화관광자원 소개, 관광정책, 팸투어 추진 계획 등 관광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중국관광객의 경주파견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며, 아울러 중국 여행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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