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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2년 2월 직원 정례석회

- 2011년 자체평가 시상 및 직원 소양 교육
- 자체평가 최우수 부서 복지정책과 수상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1일
경주시는 2월 1일 오후 3시 30분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012년 2월 직원 정례석회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정례 석회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우병윤 경주부시장 및 시청 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시정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직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직원 소양 교육 시간을 통해 양성자 가속기 활용 및 지역 경제 기대 효과와 한·미 FTA 특별 직장 교육을 통해 한미 FTA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례석회에는 본청, 사업소 등 42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자체평가’결과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져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2011년 자체평가는 지난 1월 27일 업무평가위원회(위원장 부시장 우병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최우수 부서로 복지정책과가 선정되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평가는 부서별 핵심업무에 대한 자체업무평가와 예산조기집행, 일자리창출 등 8개 분야에 대한 부서평가로 실시했으며, 정부합동평가를 반영했다.

평가결과 최우수부서는 복지정책과, 우수부서로는 경제진흥과, 기획예산담당관, 복지지원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장려 부서로는 공보전산과, 시정새마을과, 문화관광과, 환경과, 기술개발과가 각각 선정되었다.

분야별로 보면 자체업무평가의 경우 194개 핵심 업무 중 우수 169건, 향상 20건, 부진 5건으로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서평가에서는 8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일자리창출, 사회봉사활동, 전화친절도 분야의 경우 다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지역발전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평가 항목으로 도입한 ‘사회봉사활동’ 분야의 경우 공무원 전체 273회(활동 연인원 4,605명, 활동시간 16,874시간)의 우수한 실적으로 경상북도 주관 2011 자원봉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의 자원봉사활동 분위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홈페이지 운영관리, 시정 홍보분야 등의 추진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어, 지속적인 업무개선과 보완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 결과는 성과 및 인사관리의 기초 자료와 우수부서(9개부서) 시상 등 인센티브 부여 자료로 활용된다.

경주시는 부서별 평가를 통해 경쟁을 유도하고 성과 창출을 통한 책임 행정
추구와 변화하는 행정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공직풍토 조성으로 성과중심의 시정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양식 시장은 “올 한해는 더 크게 경주가 도약하는 한해가 되는 만큼, 희망찬 새해 창의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경주시의 경쟁력인 문화관광, 농업 등에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을 개발하는 등 노력하자”고 밝히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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