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포항 주요 관광지 북적…가을 관광도시 매력 알려
추석 연휴 4일간 12만 명 관광객 포항 방문하며 체류형 관광 도시 입지 다져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 입력 : 2026년 09월 27일
|  | | | ↑↑ 추석 연휴 동안 포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
스페이스워크. | | ⓒ GBN 경북방송 | | 추석 명절 연휴 기간 포항 지역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과 상권이 큰 활기를 띠었다.
포항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4일간 선보인 숙박·체험·야간관광 등 맞춤형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관광지 기준 1일 평균 3만 명, 누적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포항을 방문했다.
|  | | | ↑↑ 이가리닻전망대.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연휴에는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호미곶, 구룡포 등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경사, 오어사 등의 관광지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친구·연인 등 다양한 여행객들이 찾았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달 14일부터 NOL(구 야놀자)과 여기어때 등 민간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5만 원 이상 객실 이용시 2만 원 할인, 10만 원 이상 펜션·풀빌라 이용시 4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포항을 배경으로 한 K-드라마 촬영지도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동백꽃 필 무렵’, ‘나의 완벽한 비서’ 등으로 알려진 촬영지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은 드라마 속 장면을 직접 찾아 사진을 남기는 등 콘텐츠와 관광을 함께 즐겼다.
한편, 포항시는 추석 연휴 4일간 관광 분야 비상상황반을 운영해 주요관광지와 관광사업체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동시에 관광객 편의를 위해 관광안내소 및 관광해설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새천년기념관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 혜택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편안한 여행을 지원했다.
|  | | | ↑↑ 청하공진시장.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앞으로도 K-콘텐츠와 해양관광 등 포항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둘러보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포항의 다양한 관광지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포항이 가진 자연과 문화, 해양관광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포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  입력 : 2026년 09월 2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