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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활동에 총력!”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2일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경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약 7개월간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을철 건조기를 대비한다.

봄철 건조기를 앞두고 산불위험행위 단속 및 개방탐방로 외 산림지역 출입통제 등 다시 한 번 산불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이에 따라,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남산, 토함산지구 등 8개 지구 39개 탐방로 구간(96.3km)을 제외한 나머지 공원지역에 대해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앞으로 남은 산불조심기간 4개월 동안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지속적으로 산불위험이 높고 탐방객이 밀집하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국립공원지킴이 등 인력을 집중 배치해 흡연 및 무속행위 등 산불위험행위(입산통제지역 출입행위,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반입)행위, 산림 내 취사행위 등)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봄철 국립공원 산행을 계획하는 탐방객에게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의 공원별 통제구간을 사전에 확인 후 산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산행 시 버너, 라이터 등 인화물질은 소지하지 말 것과 부득이 소지했을 경우엔 인화물질 보관소 또는 차량에 두고 입산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탐방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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