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재즈의 만남…포항시, ‘2026 렉쳐콘서트’ 올해 마지막 무대 연다
오는 22일 포은흥해도서관서 ‘재즈로 읽는 영화’ 주제로 3회차 개최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 입력 : 2026년 10월 08일
|  | | | ↑↑ 2026 렉처콘서트 3회차 ‘재즈로 읽는 영화’ 포스터.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포은흥해도서관 하모니스텝에서 ‘2026 렉쳐콘서트’의 올해 마지막 3회를 진행한다.
‘크로스 오버 : 예술의 교차’라는 큰 주제 아래 총 3회에 걸쳐 시민들과 만난 렉쳐콘서트는 학술적 강연과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3회차 행사는 ‘재즈로 읽는 영화’라는 세부 주재로 진행되며,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속 명장면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재즈 음악을 연결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진행은 ‘써니밴드’가 맡는다. 보컬 정소희, 트럼펫 유희원, 피아노 장세연, 베이스 박주민, 드럼 허여정, 아코디나·스토리 김선영으로 구성된 써니밴드는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풍성한 음악과 이야기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올해 많은 관심을 받은 렉쳐콘서트의 마지막 회차인 만큼, 영화와 재즈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가을의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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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  입력 : 2026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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