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GBN 경북방송 |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은 제21회 인문주간을 맞아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경주시 건천읍 카페 보아즈(CAFE BOAZ)에서 「인문도시 경주 포토에세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10개월 동안 경주 곳곳의 역사와 문화 현장을 찾아가 직접 사진을 찍고, 그곳에서 느낀 생각과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포토에세이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사진과 글을 통해 익숙한 경주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만의 언어로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장 홍은숙 교수가 이끌었으며, 최윤정 작가가 포토에세이 지도를 맡아 사진과 글이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안내했다.
답사에는 강시일 기자가 함께해 경주의 역사문화 현장을 안내하고 각 장소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10개월 참여자들은 경주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유산, 일상의 풍경 등 경주 곳곳을 찾아다니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사진과 글을 기록했다. 현장에서 마주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그곳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면서,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포토에세이를 완성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렇게 완성된 작품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일상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같은 장소를 바라보더라도 사람마다 다른 시선과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는 점에서, 사진과 글을 통해 경주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은숙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장은 “시민들이 직접 경주의 곳곳을 걸으며 보고 느낀 것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진과 글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새롭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 경주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