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GBN 경북방송 | | 운문만으로 우열을 가리는 제 45회 청마백일장이 오는 31일(토요일) 경주 예술의 전당 분수대 옆에서 열린다.
경주고등학교와 경주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청마 유치환은 교육자이며 극작가로 경주와도 인연이 깊다.
따라서 이번 백일장은 사)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지부장 조희군)가 청마 유치환시인의 업적을 기리고 참가자들의 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하여 마련하는 행사로 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대학생 포함)이며, 운문 부문만 진행된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원고지를 배부받아 낮 12시까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글제는 당일 발표. |  | | | ⓒ GBN 경북방송 | |
시상식은 심사 후 오후 3시 경주예술의전당 분수대 옆에서 진행된다.
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30명 등 총 51명에게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상품권 20만원, 최우수상은 상장과 트로피 및 상품권 1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품권 5만원, 장려상은 상장 및 상품이 각각 수여된다. 단 입선은 당일 참가자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수상자는 반드시 시상식에 참석해야 하며, 차후라도 상장은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고 우편 발송은 불가다. 수상작은 추후 경주문인협회 다음 카페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필기구와 개인 준비물을 지참해야 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하거나 대리 작성, 표절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주), 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 지부장(010-9711-2426) 또는 사무국(010-2215-1847)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