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06:44: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미술관에서 만나는 클래식…포항시립미술관 ‘MUSEUM & MUSIC’ 개최

오는 29일 오전 11시 1층 로비서 개최…바이올린·아코디언 연주 선보여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26년 10월 21일
↑↑ 김소정 바이올리니스트
ⓒ GBN 경북방송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111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두 대의 바이올린과 아코디언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각 악기가 지닌 고유한 음색과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연주자들이 나선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과 김현수,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이 출연한다.
↑↑ 김현수 바이올리니스트.
ⓒ GBN 경북방송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음악원을 마친 후 국내외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대구가톨릭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는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석사 및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원을 거쳐 스위스 카메라타 로잔 수석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예종 겸임교수와 수원시향 객원악장으로 활동 중이다.
↑↑ 알렉산더 쉐이킨 아코디언 연주자.
ⓒ GBN 경북방송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은 러시아 우랄 주립 콘서바토리를 졸업하고 예술의전당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초청 연주를 펼쳐오며 경희대에 출강하고 있다.

공연은 장마리 르클레르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e단조’로 시작해 아코디언 독주곡 ‘프렌치 무드’, 두 대의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중 제1·3악장으로 이어진다. 이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제2번’,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 등 친숙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포항시립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은 시민들이 전시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미술관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26년 10월 2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날개를 품다 .. 
낡은 구두창배선윤나의 20대, 나타샤를 사랑했던 백석 닮게 살겠다치기에..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