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관광단지 숙박관광객 300만 돌파 !
단지 개장 이후 처음으로 300만 명 돌파로 국내 최고의 관광단지로 위상 굳혀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2월 06일
보문관광단지의 지난해 숙박관광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경북관광개발공사(전무이사 김태식)에 따르면 보문관광단지의 숙박객 수는 ‘07년 288만 명 이였으나 이후 세계적인 불경기 여파로 매년 감소해 ’09년에는 275만여 명으로 하락했다.
FAO아태총회 및 G20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 경주유치,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같은 호재와 보문단지 탐방로 정비 등 노후화된 단지 리모델링으로 ‘10년에는 단지 방문객 800만 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숙박객수는 299만여 명으로 여전히 200만 명대에 정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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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는 “보문호 순환탐방로 조성과 야간경관조명 확대 설치 등 단지환경 개선과 허브랜드, 테디베어박물관 등의 신규 관광시설 도입, 수상공연장 개장에 따른 다양한 문화공연 유치 등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경주시에서 경주세계태권도 대회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 세계관광기구(UNWTO)총회와 같은 각 종 국제행사를 보문단지에 유치한 것도 보문단지 숙박객 300만을 넘어선 주요인 이다”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러한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금년에는 KTX신경주역과 경주시내, 보문단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의 개발지원 및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야간관광시설 개선 및 야간공연 개최, 체험상품 발굴 등 머무르는 관광환경 개선에도 주력하여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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