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개량으로 화학비료 DOWN, 생산량 UP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06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갑수)는 올해 농경지 토양개량을 위해 사업비 9억 원을 책정해 규산질 2526톤과 석회질 4169톤 등 총 6695톤(33만4750포)의 토양개량제를 농가에 공급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공급함으로써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3년 1주기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별로 규산질과 석회질 토양개량제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풍기읍, 장수면, 안정면, 봉현면, 순흥면, 단산면(일부) 등 6개 읍·면에 공급할 계획이다. 토양개량제는 산성토양 개량으로 비료효과를 증대시켜 화학비료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유기물분해, 미생물번식을 촉진시켜 지력을 증진시키고 작물의 품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병해충에 강하게 하고 유해 중금속 흡수를 억제하는 등 여러 가지 이로운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법정리 단위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토양개량제 소요량을 산정해 적정량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도 토양개량제를 적기에 공급·살포하여 토양개량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현지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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