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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새로운 여행콘텐츠 교육관광도시로 거듭난다.

- 中國 교육관계자 청소년 수학여행코스로 영주시 사전답사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06일
중국 각 지역 교육관계자들은 중국 청소년들의 수학여행 코스로 사전답사 차 선비의 고장 경북 영주를 방문했다.

영주시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한・중 청소년들의 활발한 문화교류증진과 상호이해를 통한 교육관광도시화 토대를 마련하고자 중국 각 지역 교육관계자 14명을 초청해 한국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중국 청소년들의 수학여행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 중국 교육관계자 초청 팸투어
ⓒ GBN 경북방송

↑↑ 중국 교육관계자 초청 팸투어
ⓒ GBN 경북방송

↑↑ 중국 교육관계자 초청 팸투어
ⓒ GBN 경북방송

최근 중국관광객의 급속한 성장으로 방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지방방문을 회피하는 여건 속에 타 지역과 차별화된 영주만의 유일한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중국의 경제성장과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인한 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교학습장의 최적지인 영주를 중국 청소년들의 교육관광의 중심으로 육성하고자 중국 교육관계자를 초청했다.

중국 교육관계자들은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촌을 둘러본 후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한국전통문화와 예절교육 체험 및 전통고택 숙박체험을 했다.

영주시는 여행과 교육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여행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올해 초 중국 청소년 전통예절교육 관광캠프 방문단을 유치한 이후 두 번째로 중국 교육관계자 팸투어단을 유치함으로써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보고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 노력을 활발하게 해 한국전통문화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해외로 널리 알려 교육관광도시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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