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본사 도심권’ 물건너가다 다시 돌아오나?
-정종복 국회의원 예비후보 기자회견에서-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8일
4.11 총선 예비후보 정종복 전 국회의원이 8일 오전 10시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 주요 내용으로, 7일 최양식 경주시장이 발표한 한수원 본사 배동 재배치 철회에 대한 기자회견 내용을 두고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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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최시장의 발표가 다수 시민들은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이 무산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최시장의 고뇌를 이해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시장과 긴밀한 협조로 문제에 대응하지 못한 국회의원의 책임을 언급하고 아울러 자신의 책임도 있음을 시인했다.
그러나 "경주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한수원 본사 재배치와 동경주 발전계획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못 박은 뒤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시민 대다수가 한수원 본사 재배치를 원한다면 도심이전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옥건립의 지연에 따른 영향을 고려해 임시청사 마련을 추진하고, 직원사택단지 조성도 시내권에 결정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다시 한 번 힘을 모으자고 호소하고 시민을 위해서라면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더라도 시민의 편에서 그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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