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장성동 공동주택 밀집지역에 ‘걷고 싶은 숲길’ 조성된다
- 장성동 토지구역정리지구 내, 폭15m 연장1.2㎞의 숲길 조성 - 복권기금사업 공모 통해 녹색자금 7억 원 확보해 추진 예정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8일
포항시는 8일 포항시청 시장실에서 박승호 시장 및 관련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동 걷고 싶은 숲길조성 사업’ 기본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포항시는 장성동 공동주택 밀집지역인 두산위브아파트~LH주택단지 구간 대로변 시설녹지에 숲을 조성하고 각종 휴게시설물을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에 즐겨찾을 수 있는 여가와 산책을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장성동 토지구역정리지구 내로, 인구밀도와 녹지 요구도가 높은 반면에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  | | | ↑↑ 장성동 걷고 싶은 숲길 조성 기본계획보고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기본계획 보고회에서는 계절색을 가진 수목식재로 테마숲길을 조성해 시민이용도 및 주변경관을 향상시키고 인도와 시설녹지 구간을 합해 폭15m 연장 2㎞의 숲길을 조성한다는 기본 방침을 설정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복권기금사업을 공모한 결과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녹색사업단으로부터 녹색자금 7억 원을 지원받아 숲길 조성하게 됐으며 오는 3월까지 설계용역 완료 및 공사 착공해 상반기 중으로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시민의 요구사항 및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숲길 이용에 따른 시민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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