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4·11 재·보궐선거 공천 ‘시~작’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9일
한나라당 4·11 재·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정홍원)는 세종자치시장 및 기초단체장 5곳, 광역의원 36곳, 기초의원 14곳의 공천신청을 공고했다.
이에 따라 공천희망자는 13~14일 양일간에 총 23종의 제출서류를 작성해 중앙당, 해당 시·도당에 제출하면 이어서 본격적인 공천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한나라당이 공천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경주 가(황성 용강)선거구의 한나라당 공천에 시민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경주 가(황성 용강)선거구는 현재 강익수 전 시의원, 이종표 전 시의원, 최혁, 한현태, 김성규씨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으며 5명 중 통합진보당(전 민주노동당) 이종표 전 시의원을 제외한 4명이 한나라당 소속이다.
이에 공천이 경선으로 결정될 경우 한나라당 후보와 통합진보당 후보 두 사람의 싸움이 돼 이종표 후보의 힘든 싸움이 예상된다. 그러나 전략공천으로 결정될 경우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의 반발도 배제할 수 없어 이들의 행보가 변수가 될 공산이다.
또한 공천신청을 받더라도 공천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당 안팍에서 조용히 점쳐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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