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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마라톤대회, 일본 마라톤 관광객 유치 홍보 박차

- 일본 후쿠오카 방송 및 여행사 초청 홍보 설명회 등 푸짐한 성과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2년 02월 13일
신라의 역사 문화와 함께 관광스포츠 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경주시에서는 2012년 4월 7일 제2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개최를 앞두고 일본 마라톤 참가자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매년 봄 문화관광 축제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위상을 정립시키고자 최양식 경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 홍보단을 구성해 지난 9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 지역을 방문했다.



ⓒ GBN 경북방송

2012년 2월 9일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를 방문해 히로나카 요시미치사장과 벚꽃마라톤 참가자 확대를 위한 협의를 하고 후쿠오카 FBC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홍보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 사장, 조정원 후쿠오카 대한민국총영사,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장 등 지역 언론인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설명회를 가졌다.

10일에는 큐슈지역 관광추진기구 이시하라회장을 방문하여 관광객 유치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고,

당일 저녁에는 후쿠오카지역 여행관계자를 초청해 경주관광설명회와 벚꽃마라톤대회를 홍보했고, 여행관계자들은 향후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경주를 방문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금번 마라톤에는 1500명 이상의 마라톤 관광객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이번 일본 후쿠오카지역 홍보는 1993년부터 공동주최한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 사장이 지난해 12월 경주시를 방문 했을 때 일본서부 지역에 벚꽃마라톤 홍보를 위하여 방문을 간곡히 요청해 답방 형식으로 방문하게 된 것이다.

한편, 199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1회째 맞이하는 경주벚꽃 마라톤대회는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하게 됨으로서 지역의 찬란한 문화재를 국내외 소개하는 기회를 갖게 되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며 2만여 그루의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달림으로써 마라토너들에게는 환상적인 추억과 감동의 시간이 함께하여 관광스포츠도시 경주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마스터즈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2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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