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진, 선거사무소 개소
본격적 선거전 돌입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3일
제19대 총선 경주시 예비후보자 손동진 전 동국대 총장은 지난 11일 오후 2시 황오동 팔우정 로타리에 위치한 선거 사무소에서 시민, 관계자 등 약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특히 이날 개소식은 장애우, 다문화 가정, 대학생, 시장상인, 농축산인,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유권자가 후보자에게 바라는 바를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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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 관계자는 “캐치프레이즈로 내 걸고 있는 ‘시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각계 저명인사들을 초청하는 대신 평범한 시민들을 초청했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인사말에서 “경북도청 제2청사를 경주에 유치해 경주를 경북 남부권의 거점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힌 뒤 “지금 경주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반목으로 지역사회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어 왔고, 지역발전은 뒤로 밀려왔다”면서 책임론을 거론하고, “한수원 부대시설 및 관련기업들의 도심권 유치와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 하겠다“는 공약을 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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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진 예비후보는 경주 출생으로 계림초, 경주중, 경신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9세 젊은 나이에 동국대 교수로 임용돼 경주캠퍼스에 내려와 대학총장을 역임했다. 3차원 입체영상 실감미디어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한 이력으로 실물과 이론을 겸비한 경제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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