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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활사업으로 ‘두 마리 토끼’잡는다.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활자립 ‘앞장’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2년 02월 16일
경주시는 올해 국도비포함 2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자립의지가 강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사업을 추진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빈곤탈피로 국가의 도움 없이도 홀로설 수 있는 자활환경을 마련하는데 앞장선다.

18세 이상 64세 이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70여명, 일반인 140여명 포함 총 310명을 선정하여 일자리를 만들어 생활안정을 돕고 기능 습득, 취업 연계, 인문 교육 등을 제공하여 저소득층이 자활자립 기반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영농사업단_저소득층_참여자_배추수확
ⓒ GBN 경북방송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자립의지가 강한 근로능력자를 자활사업대상자로 선정하여, 자활능력과 사업유형에 따라 근로유지형, 사회서비스일자리형, 인턴형,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에 투입하여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원칙으로 1일 최대 3만5550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경주지역자활센터 위탁사업과 읍면동사무소 시행 사업으로 구분된다.

경주지역자활센터는 연 250여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청소세차사업, 영농우리콩사업, 주거복지사업,물류사업,아동복지사업,가사간병사업, 자활인큐베이터사업 7개 사업단과 자활공동체 구성, 바우처사업을 추진하여 기존 공공근로사업처럼 한시적인 일자리 제공이 아닌 저소득층의 자활촉진을 위한 기초능력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자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능력이 있고 자립의지가 강한 차상위계층 이하이면 누구든 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 접수하여 취업상담을 거치고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다.

홍염도 복지정책과장은 “저소득층의 자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개인의 능력에 맞고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된 자활사업단을 적극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이 강한 공동창업 형태인 자활공동체를 구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창업을 촉진하여 탈 빈곤을 목적으로 하는 자립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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