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처럼 얽힌 불법 공중선
김천에선 아니아니 아니되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16일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에 설치되는 모든 선 종류에 대해 점용허가를 득한 후 설치해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  | | | ↑↑ 불법공중선관리철저 | | ⓒ GBN 경북방송 | |
전력공급을 목적으로 설치된 전주에는 전선줄뿐만 아니라 유선방송사업자가 설치한 방송선, 통신사업자가 설치한 통신선 등 공중선이 무질서하게 뒤엉켜 마치 거미줄처럼 공중에 널려있어 시민들의 통행은 물론, 화재 위험까지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에서는 도로법 등 관련법에 규정한 절차에 의해 점용허가를 득한 후 전신주를 설치하고, 설치된 전신주라도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공중선에 대해서는 정비토록 해당기관에 통보했다.
|  | | | ↑↑ 불법공중선관리철저 | | ⓒ GBN 경북방송 | |
박보생 김천시장은 “영상통신매체의 확산으로 공중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1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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