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2 산림 시책회의 개최
- 경주에서, 도‧시군, 산림조합장 등 150명 참석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2월 20일
경상북도는 2월 21일 경주시 농어민회관에서 도‧시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등 150여명이 참석,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2년 산림시책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기후변화 대응 및 일자리 창출 동영상, 산림시책 방향과 추진전략, 건의 및 토론 등으로 진행한다.
이번 산림시책회의는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산림에 대한 역할 기대 상승과 바라보는 산에서 돈 되는 산으로의 시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성과분석을 통한 분야별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산림소득 주력품목개발, 산림테라피 공간과 산림문화・휴양공간 확충 방안 등 미래를 내다보는 새로운 시책추진에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70년대 한국 임정사(林政史)를 주도해 온 경상북도의 치산녹화사방기술전승과 미래수요에 대비한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주문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월 14일 영천에서 숲가꾸기 일자리 창출 발대식을 개최, 산림사업조기실시와 녹색 산림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침체된 사회분위기 일신에 앞장섰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부자산촌 기틀마련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추진을 역설하면서, 지속가능한 임업경영 활성화와 도 전체면적의 71%인 산림에서 돈이 되는 산을 만드는데 산림행정을 총력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 역점 산림시책> ∙ 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1천억원, 권역별 산채·약용식물) ∙ 지역 대표 임산물 선정(고사리, 호도, 표고 등) ∙ 2012 대한민국 산채박람회 및 제8회 산채축제 (영양군청, 일월산 등 5.18〜5.20, 3억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2,515억원) ∙ 국립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영주·예천, 1598억원)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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