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가로등 및 보안등 일제 정비
‘환한 거리’만들어 -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 도와 - 국제 대회 앞두고 대대적 정비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21일
경주시는 가로등 7191등과 보안등 1만3304등에 대해 벚꽃마라톤대회, APEC 교육부장관 회의 등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이 야간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대적인 정비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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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로등 및 보안등은 거미줄, 벌레, 먼지, 나뭇가지 등으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강변로, 흥무로, 원화로 등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청소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보문관광단지의 노후 된 가로등철주에 대해서는 도색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2월 현장조사와 사업을 발주해 오는 4월까지 가로등 청소 400본과 가로등철주 도색 150본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시간대에 순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도로조명이 점등되지 않거나 깜박거리는 불량전등을 보수·정비하는 등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한다.
읍면동에는 시가지 주요간선도로를 제외한 가로등 및 보안등에 대해 일자리창출 사업과 연계하여 등기구 청소와 불법광고물 제거 등을 실시해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경주가 되도록 도시미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야간조명이 없을 경우 어두운 시가지 및 골목길은 범죄에 노출돼 있다“며, 국제 대회를 앞두고 우선 시민들이 안전하고, 또한 도시 미관 관리를 위해 시설물 등에 세심한 관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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