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 황성초등학교 아름다운 졸업식
정수암 교장 졸업생 전원에게 장래희망 족자 수여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2월 21일
2012년 2월 18일 토요일 10시 경주 황성초등학교 강당에서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경주서예가협회 회장인 정수암 교장이 직접 쓴 졸업생들의 장래희망을 일일이 호명해서 수여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꿈을 다지는 졸업식’으로 명명된 이날 졸업식은 황성초등학교 6학년, 8학급 250명이 미래의 큰 희망을 다지는 자리였다.
경찰관, 유치원 선생님, 국립국악원 단장, 피아니스트, 리포터, 간호사 등 다양한 장래희망들을 지켜보며 학부형들과 축하내빈들은 박수를 보냈다.
250명 졸업생에게 장래희망을 서예작품으로 써서 족자까지 준비한 정수암 교장선생은 졸업생들로부터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받았으며, 이 외에도 오랫동안 교직에서 진정한 스승상을 보여주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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