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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출생아 축하 이벤트 실시로 화제 ...

- 2012년 가장먼저 출생한 아기 선물증정 -
첫째아 김건우(2012. 01. 01 출생) - 영주시 가흥2동
둘째아 송재현(2012. 01. 01 출생) - 영주시 휴천1동
셋째아 이하늘(2012. 01. 07 출생) - 영주시 안정면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3일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에서는 출산의 기쁨을 시민과 축하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2년 출생아 순서별 가장먼저 출생한 아기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출생기념 이벤트에서는 첫째아기 영주시 가흥2동 김건우(2012.01.01 출생), 둘째아기 영주시 휴천1동 송재현(2012.01.01 출생), 셋째아기 영주시 안정면 이하늘(2012.01.07) 아기가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아기에 대해서는 출생기념으로 기저귀 등이 포함된 출산용품세트를 증정하고 축하해 주었다.


ⓒ GBN 경북방송

또한 월별 출생아 현황을 파악하여 시청, 보건소, 영주시 도심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전광판을 통해 출생아 별 축하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풍기읍 이행복』 영주시 100번째 탄생을 축하합니다 )

한편 영주시에서는 지난해 행운의 날인 2011.11.11. 11:11에 출생한 박하진(영주시 휴천3동), 2011.11.11 13:11에 출생한 권지원(영주시 휴천1동) 아기에게도 대형 전광판을 통해 행운의 날 출생을 널리 알리는 축하메시지를 보내고 전 시민과 함께 축하를 해주었다.

이 같은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되고 창조적인 업무추진으로 2011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경상북도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여 명실 공히 전국에서 출산장려사업 일번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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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은 더 이상 영주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범국가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이며 출산장려금 지원, 산후도우미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시책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먼저 시민의 인식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영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훌륭한 미래의 자산인 아기의 울음소리를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를 위한 시민 인식개선 홍보활동에 지역단체, 기업체 등과 함께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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