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김영기 주무관 ‘기술사의 날’ 유공기술사 선정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24일
경주시에 근무하는 김영기 주무관(시설 7급)이 2월 24일 열린 제 11회 ‘기술사의 날’ 유공기술사로 선정되었다. 유공기술자는 국가과학기술진흥발전에 기여한 기술사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하는 상이다. 김영기 주무관은 공직자기술사로서 유일하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포상을 받게 되었다.
|  | | | ↑↑ 김영기 주무관(시설7급) | | ⓒ GBN 경북방송 | |
김 주무관은 지난 2000년에 고령군에서 경주시로 전입해 농어촌지역에 광역상수도 보급기여, 문화재와 도로에 편입된 대형장기 미추진 사업을 책임감리 없이 공법변경과 신기술을 적용해 완료했다.
또, 덕동댐 증고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많은 기술용역을 직접수행, 수도위기 대응강화로 구미와 같이 대형급수사고 사전예방, 덕동댐을 해외 수자원엔지니어에 홍보활동 기여, 아직 상수도 미 보급 된 원전주변인 동해안지역에 신규 국고보조사업 확정 등의 물 분야에 그동안 경주시정 발전과 기술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2006년부터 토목분야의 상하수도, 수자원개발기술사 등 2개의 물분야 전문자격증을 모두 취득했으며, 건천화 된 도시하천 북천을 주제로 공학석사를 취득하는 등 전문성 향상에 꾸준히 노력하는 공직자로, 현재는 도시건설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영기 주무관은 “주요사업의 마무리와 동해안지역이 신규국고보조사업으로 확정되기까지와 수많은 누수사고 등 비상 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늘 함께한 수도사업소장님과 동료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주시의 수도행정이 더욱 효율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앞으로도 물과 관련된 다양한 근무경험을 쌓아 지방행정 전문성 향상·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2015년 세계 물포럼의 대구경북 유치로 세계 7위의 수자원 강대국인 우리나라 선진수자원 기술을 나름대로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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