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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지 상습침수지역 완전해소

재해 위험 “zero” 기반 구축 나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4일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하절기 집중호우에 따른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완전 해소에 나선다.

이번에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상습침수지역 정비사업 해당지역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기 쉬운 저지대인 구 안동통로 및 한절마지구, 우체국 앞, 석류모텔부근 4개소다.

구 안동통로(롯데마트~가덕도 회집)주변지역은 저지대로 집중 호우시 잦은 침수로 인해 매년 도로 및 가옥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어왔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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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마지구는 지난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우수 배제관거 100m를 설치해 저지대 79가구 침수지역을 완전히 해소한데 이어 오는 3월부터 6월 우수기 전까지 우체국 앞 배수펌프장(50HP)1개소, 우수 배제 관거(D500mm) 160m에 사업비 8억 원, 석류모텔부근에 배수펌프장(40HP) 1개소, 우수 배제 관거(D400mm)290m에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영주시는 2011년부터 149억 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하여 2011년 40억 원, 2012년 67억 원, 2013년 42억 원 등 우수 배제 관거 2,205m를 설치하여 2013년 6월 우수기 이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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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시가지 상습침수지역 정비 사업으로 구안동 통로 주변지역 239세대가 상습침수로부터 해소되어 주민 810여명의 인명보호와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상습침수지역을 완전히 정비하면 영주 시가지내의 상습침수지역은 완전히 해소되어 재해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자연재해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의 성장기반을 다 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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